포항시는 5일 흥해읍사무소에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우선공급지) 조성공사에 따른 보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4월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계획 설명회에 이어, 우선공급지 5만여평의 보상에 관한 설명회로 관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따르면, 1단계로 2778천㎡(≒840천평)중 33만1,187㎡에 대해 우선공급에 따른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따른 행정절차에 앞서 보상협의회의 구성과 토지소유자의 감정평가자 1인 추천, 무연분묘에 대한 소유자 파악, 잔여지에 대한 판단기준 등에 대한 설명으로 포항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편입지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편입 토지주들은 적절한 보상가의 책정과 분묘이장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요구, 이에 포항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주민설명회에서 포항시는 4단지의 조기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에도 여건의 변화가 있을 때는 지역주민과 토지소유자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일만4일반산업단지는 흥해읍 곡강리, 용한리, 죽천리, 우목리 일원에 부지 총면적 439만9000㎡(≒1,333천평)중 1단계로 277만8000㎡(≒840천평)에 대해 일반산업단지 계획승인을 위한 단지계획 열람공고를 하고 국토해양부외 55개 관련부처 및 부서와 업무협의에 들어가 현재는 1차 협의에 따른 보완 및 조정 중에 있으며, 오는 8월초에 경북도산업단지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9월중에 단지계획을 승인고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