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광역상수도 도·송수관 누수사고와 관련, 국토해양부에서 '누수사고 복구 T/F'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누수사고 복구 T/F'는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관을 팀장으로 부산청, 수자원공사, 경북도, 구미시 등 관계기관 실무진 2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4대강 횡단시설물 안전점검회의가 5일 국토해양부 소회의실에서 국토해양부 제1차관주재로 개최됐다. 4대강 추진본부, 지방국토관리청, 수자원공사 4대강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사업 구간 내 횡단시설물 보강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앞으로 도는 '누수사고 복구 T/F'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돼 조기에 복구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모든 행정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낙동강사업장내에서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낙동강사업 구간내 횡단시설물 보강을 관리청별로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경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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