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5일 농업기술센터 본카페에서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 소스전문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진행했다.
소스전문교육은 5. 24 ~ 7. 5일까지 총 7회, 매주 화요일마다 생활개선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효소활용 한정식 메뉴, 밑반찬 메뉴, 드레싱과 어울리는 요리, 면 요리, 육류 요리, 말고기 요리 등 총 6가지 주테마로 진행됐다.
교육의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배운 요리메뉴를 4개의 조로 나누어, 음식을 전시, 조장의 조별 테마 및 음식 소개와 시식으로 교육생 및 내빈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요리의 기본인 체계적이고 정량화된 소스 계량법 실습으로 맛의 표준화를 위한 자료수집 뿐 아니라 응용요리에 접목 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평가했다.
교육생 대표 서명숙 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 회장은 수료 소감으로 “지역의 향토음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회원모두가 배운 실력을 갈고 닦아 지역의 요리 전문가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식 소장은 “품평회를 통해 다양한 소스응용 요리가 전수됐으며, 이를 이용해 영천의 향토음식을 적극 홍보하며 앞으로 지역의 요리 전문가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했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