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7일 융복합 기술개발의 구심점이 될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를 준공한다.
연구센터는 1만㎡의 터에 건축 연면적 5364㎡의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로 국비 305억여 원이 투입됐다.
준공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기초전력연구원(원장 설승기)과의 융복합분야 및 전력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교류 협약식이 열린다.
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최양희 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문대원 박사, 건국대 문두경 교수를 초청해 융합기술 전망과 연구모델에 관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DGIST는 차세대융복합센터를 창조적 혁신활동과 이종 분야의 융복합 기술혁신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 융복합기술 관련 주요 연구장비 구축, 융복합 기반 주요 연구분야에 대한 원천 및 응용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구축,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등도 추진하게 된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