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6일 편의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이모(17)군 4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청소년 4명은 가출 후 만난 친구사이로 지난 5월11일 오전 12시30분께 포항시 남구 모 마트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이군이 친구 3명을 마트로 불러들여 카운트에서 현금 7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또한 같은 달 15일 오전 12시께 경주시 모 편의점에 위장 취업 후 현금 12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윤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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