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6일 최근 날씨가 더워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놓고 잠이든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백모(25)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오전 4시께 달서구 모 아파트 10층 김모(45)씨 집 현관 문에 열려 있는 것으로 보고 들어가 안방에서 현금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백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달서구 지역 아파트 3곳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휴대폰 등 총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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