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안상찬)은 해수욕장 개장으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찾는 구룡포읍 삼정리 삼정해수욕장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등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피서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피서지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휴가기간 동안(7.11 ~ 8.19) 피서지 주변의 음식점 ․숙박시설(민박,펜션)등 60여개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포항시 남구청은 이번 점검전 자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음식, 숙박시설 등에 대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문을 발송해 시설점검, 내부청소 등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를 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는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의뢰를 하는 한편 운영관리 기술지원이 필요한 시설은 기술운영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완수 남구청 복지환경위생과장은“선진인류도시 포항건설”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깨끗한 수질환경을 조성하고 포항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의 피서지로 더 많은 피서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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