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무을면(면장 방경도)은 6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면사무소에서 삼송도(三松圖) 벽화준공식을 가졌다. 이 벽화는 한국화 화가 손대산(53세,사리도예원 원장)씨와 백아현씨가 무을면 사무소 옆벽에 홍송 세그루의 실경산수화를 그린 것으로 청정 무을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빛내고 있다. 삼송도는 높이 8m의 거대한 벽화로 작가가 장자골 저수지의 소나무를 떠올리며 그린 산수화로서 소나무의 절개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휼륭한 작품이다. 이번 벽화를 작업한 현호(玄湖) 손대산화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및 경북도 서예대전에서 여러번 입상하였고 이후에도 대구시 서예전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권위있는 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산수화에서부터 문인화, 서예까지 두루 섭렵한 실력파 작가이다. 또한 손대산 작가는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양식과 전통적 기법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무을지역 대표 향토작가이다. 다람(多蘫) 백아현 화가는 대구카톨릭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서예대전 및 경북도 미술대전, 대구시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는 등 수준있는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한 뛰어난 화가이다. 향토작가 손대산 화가는 이번 작업을 하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방경도 무을면장께 감사드리며 삼송도를 통해 청정 무을면이 다시 한번 외부에 인식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업소감을 전했다. 홍경표 기자 방경도 무을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소나무가 살아있는 듯 생명력 넘치고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한 손대산화가와 백아현화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벽화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무을면민은 물론이고 무을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아름답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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