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7일 제184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심의 및 재해 위험지 현지 확인을 통하여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며, 18일에는 군정질문을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0년, 6대 의회 출범 1년이 된 시점에서 회기를 맞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송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7월 출범한 6대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여망과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사전 치밀한 준비로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성취와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하고, 6대 의회가 출범한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 의원 선서 당시 가슴에 깊이 품었던 군민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할 것을 다짐했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