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의 운영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시는 우선 세돈지(연못이름) 위에 위치한 야외 물놀이장에 오는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하고, 10개의 야영데크를 7~8월 두 달 간 운영한다. 숲체험길, 솔바람길, 달맞이길 등 3개의 산책로 노면을 정비하고 배수로도 정비를 완료했다. 또 숲속의 집(산장)의 전반적인 시설을 정비하고, 휴양림 내 화장실, 주차장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휴양림 내 근무자들에게는 유니폼을 착용토록해 방문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천시가 지난 2009년 6월 국내최초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로 개장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은 영천시 임고면 황강리에 위치해 있다. 시설로는 숲속의집(산장) 11동, 야구, 족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구장, 야외 물놀이장, 숲체험길, 솔바람길, 달맞이길 등의 다양한 산책로, 야영 데크, 중세돈지 위에 설치된 생태관찰데크 등 다양한 휴양시설이 있고 운주산승마장이 있어 인근 대도시민들에게 휴가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임고서원과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임고강변공원, 청정자연을 간직한 영천댐, 보현산천문대, 보현산천문과학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문화유적 답사와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www.unjusan.co.kr로 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