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산림과(과장 이항목) 직원들이 현곡면 상구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천우자애원에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산림과 직원 16명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내 정원수 가이즈카 향나무 외 2종을 정지 전정 작업과 잔디밭의 잡초제거하고 잔디 깍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산림과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무와 연관된 재능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림과 직원 모두는 한 달에 1회 휴일을 활용해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이항목 산림과장은 "산림과 직원들의 봉사정신과 열정으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무더위에 힘든 것도 느끼지 못했다"며 "앞으로 다재다능한 산림과 직원들의 특기를 살려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