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6일 현풍면 상리 532번지 일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곽기설 현풍향교 전교, 이상호 유도회장,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향교 유림회관 신축 개토제를 가졌다.(사진)
현풍향교 유림회관은 기존 유가면 금리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구역으로 편입돼 현풍면 상리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대지 1천29㎡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882㎡의 규모로 10억 7,300만원의 공사비
를 투입해 12월말 준공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은 충효의 고장으로 인?의 예절의 높은 뜻을 오랫동안 지켜 온 유림회원들이 노력한 결과를 보는 자리인 동시에, 앞으로 달성군 전통 문화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 할 유림회관 건립의 의미 있는 자리”라며 “달성의 역사성을 세우고 예절인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