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50일 앞둔 8일 대구경찰청 대회전담경비대가 대구스타디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전담경비대는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650여명의 경찰과 전의경으로 구성됐다. 선수 등 주요 참석자 경호 및 경기장 및 선수촌 등 시설물 경비, 교통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강기중 대구경찰청장은 "대회 성공은 안전활동에 달려있다“면서 ”빈틈없는 준비로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