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언론인포럼’이 8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이동 UA컨벤션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항언론인포럼은 이날 포항지역 전,현직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어 정정화 경북일보 논설주간을 초대 회장에, 김철구 전 포항문화방송 보도국장을 감사에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향후 언론인과 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다짐했다.
포항언론인포럼은 창립총회에 이어 빠른 시일내 이사회를 구성해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선 포럼의 정체성과 여건 불성숙, 회의 진행과정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이견이 도출되기도 했다.
초대 정정화 회장은 “포항지역 선·후배 언론인들의 친목도모와 권익향상,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언론인포럼이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후배 언론인들이 한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