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대장 이명수)는 폭염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촌지역에 대한 폭염정보서비스를 확대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폭염에 따른 피해발생이 높아지자 대구기상대는 폭염특보 발표 현황 및 기온 전망에 대한 SMS를 대구, 고령, 청도 지역 읍·면 이장단 500여 명에게 제공,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또 대구시 8개구, 2171명의 재난 도우미에게도 재난문자전송시스템(크로샷)을 통해 폭염정보를 알려 시에 거주하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나 관련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을 위한 기상정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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