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 2010년 연말 결선에서 `단발머리`를 불러당당히 영광의 `大賞`을 차지한 고령군 성산면 출신인 가수 이예준(21세)이 어린나이에 걸맞지 않게 짧은 기간동안 혹독한 연습 과정을 거쳐 야심작으로`홍콩(Hong Kong)`신곡을 지난 5일 발표해 비상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새 음반 발표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만리장성 같은 트롯트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에 발표한`홍콩(Hong Kong)`은 처음 들어도 경쾌하고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중독성이 강한 후렴부가 가장 핵심포인트곡으로 들으면 가슴이 후련할 정도로 상큼 발랄한 이색트롯트 장르로 21세기 가요계를 강타할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사로는“아줌마♬ 이리오세요. 춤을 춥시다♬♬. 아저씨도♬...”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트롯풍의 메가 히트작곡가 윤명선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트롯계의 상품이라 궁금증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특히 작곡가 윤명선은 슈퍼주니어(로꾸꺼), 이루(까만 안경), 장윤정(어머나)등 가요계를 강타하며 어린층의 대보를 줄곧 이어왔기 때문에 세간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가수 이예준(21세)은 어릴 적부터 타고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이미 고교시절부터 꽃 미남 아이 돌 가수 호칭이 따라 다녔다
2008년 전국고교동아리경진대회에서 영예로운`大賞(훈격- 국무총리)`을 수상했고, 이어 전국`락-삭`패스티발에서 `大賞(훈격-문화관광부장관)`각각 수상해 전국 대회를 통해서 수준 높은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서울 단국대학교 뮤지컬학과 1학년 재학중이며, 가수활동을 하면서 항상 자세를 낮추고 늘 배우는 자세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음속 목표치를 향해 오로지 땀으로 한발 한발 다가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순수하고 해맑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