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12일 성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인식 한국파워트레인(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지역 3200억원 대규모 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한국파워트레인(주)은 지난 93년 자동차용 자동변속기의 주요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2010년도 매출액이 2300억원을 달성, 세계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써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한국파워트레인(주)은 2013년까지 성주일반산업단지내 6만4443㎡(2만평) 부지에 32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을 설치하고 5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국파워트레인(주)의 대규모 투자는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5기 20조 투자유치 22만개 일자 리창출에 크게 일조할 뿐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성주군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성주군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주일반산업단지는 단기간내 96%라는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김항곤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이 살아야 성주가 산다는 일념으로 1차일반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성공에 힘입어 2차일반산업단지를 계획 중에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성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