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이 오는 8월말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입하고 대회배지를 착용하는 등 지원 및 대회알리기에 본격나섰다. 11일 대백은 지역 업계 최초로 고객담당 매장 직원들에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로고가 새겨진 링타이 착용을 했다. 또 지원부서 직원들과 일반직 조장, 지도, 책임사원들은‘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배지를 착용했다. 또 대백은 이와 별도로 세계육상선수권 개막식 입장권 수천매를 구매해 지난 4월부터 백화점 구매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7월부터는 축하 기원 현수막을 대백프라자에 설치해 신천대로를 통과하는 시민들에게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홍보를 강화했다. 특히 본점과 프라자점에서는 11일부터 점내에 공식주제가를 방송, 대회 홍보를 돕는다. 공식주제가는 가수 인순이와 허각의 듀엣곡으로 주제가 제목은 ‘함께 달리자(Let’s go Together)’로 3분40초 분량이다. 이와 함께 대백프라자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천 정화 활동을 매주 진행해 외국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대구의 신천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대구백화점은 대회기간 입장권 소지 고객에게는 사은 선물 증정과 다양한 할인혜택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에게 관람석용 의자 쿠션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특별할인혜택도 줄 방침이다. 마케팅총괄실 구승본 실장은 “대구에서 진행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대구백화점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마케팅 차원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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