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제41회 경북도 공예품대전' 대상은 목칠 분야에 '올림'을 출품한 (주)몬도미오의 김신혜, 최영은씨(경산)가 공동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림'은 전통제기(祭器)와 주판알 모양을 모티브로 촛대와, 냅킨링을 제작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평가됐다. 금상은 금속분야에 '아름다운 나들이'를 출품한 쇠노리의 임방호, 박찬희(안동)씨의 작품이 수상했다. 안동의 특산품인 한지를 부소재로 은장신구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재료의 접목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입상작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전시회는 14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 또한 특선이상 25개 작품은 오는 8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제4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경북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참가하게 된다. 동상이상 입상자는 해외 견학 기회 및 우수공예품 생산업체장려금(대상 7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각 300만원, 동상 각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 명단은 경북도홈페이지(http://www.gb.go.kr)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홈페이지(http://www.dkhand.or.kr)에 게재된다.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의 특색과 전통을 다양하게 표현한 실용성이 뛰어난 공예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경북의 공예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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