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3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2011년도 상반기 경북도 신성장기업'에 (주)윌테크를 비롯한 7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경북도 신성장기업 선정은 기술혁신적이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선정 표창하는 것이다. 선정된 7개 신성장기업은 구미시 (주)윌테크 자동화기계 산업용 로봇생산, (주)우진크린텍 방진복, 방진원단 제조, 플루오르테크(주) EFLON LINING/E.P(전해연마) 등이다. 또 영천시 (주)상산산업 알루미늄 부품 제조, 경산시 (주)에나인더스트리 자동차 부품 제조, 칠곡군 (주)라크인더스트리 부직포, 원풍물산주식회사 자동차내장용 부직포 생산 등이다. 특히 시장·군수 추천으로 22개 업체가 신청, 기업의 성장성, 기술개발실적, 수출 비중 벤처여부 등 세부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지난해까지 28개 기업을 선정, 중소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술 우대 등 도가 시행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에 우대를 받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강소기업이 우리 도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