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3일부터 1박2일 동안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단체와 기업봉사단의 리더 5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모여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 올바른 자원봉사 모델의 구축으로 자긍심 고취 및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자원봉사학회 최일섭 회장의 '사회 환경 변화와 자원봉사', 경기대학교 송민경 교수의 '지속 가능한 재능 나눔 실천방안'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의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미술 강좌'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내용도 진행된다. 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한 시간도 마련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자원봉사자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나눔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퍼트려 우리 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내고 봉사 하나하나가 삶을 아름답게 도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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