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축구단 이재철 단장이 13일 오전10시30분 상주남성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이재철 단장은 “상무축구단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시민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는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상주상무가 아니라 전자에 광주를 연고지로 하고 있었을때의 문제였다”며 당시 입장을 밝혔다. 또 “상무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속에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선수들과 임원진들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면서 보답하는 길은 최선을 다해 매 경기에 임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지금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선의 노력들 다해 열심히 뛰겠다, 지켜봐 주시면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상주 연고지를 옮긴 이후에는 단 한건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만약에 상주상무축구단의 이름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모든 책임을 단장이 지겠다”고 강한 책임감과 투명한 축구단 운영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재철 단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거듭나는 상무축구단이 될 것이라면서 비록 감독이 없고 선수들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경기만큼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천명했다. 이재철 단장은 상무축구단의 상주유치에서부터 직접 발로 뛰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유치가 성사되고 단장을 맡아 지금까지 상무축구단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프로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던 상무축구단을 리그 상위권으로 끌어 올린 것은 물론이고 상추국구단의 특성상 기업체의 광고제의가 미약한 점을 극복하고 지역기업체는 물론이고 대기업서도 광고와 관련한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당분간은 상주를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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