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육성을 통한 고령옥미 품질고급화`라는 주제로 고령옥미 700ha 계약농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고령읍 저전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읍면 단지별 마을 회관 25개소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령옥미 품질향상을 위한 핵심과제 교육으로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 실천 및 질의 응답식 교육 활성화로 농가 애로사항을 우선 해결하고 더불어 쌀 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해결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2009년 경북 최우수 브랜드 선정에 이어 지난해 청와대 납품이라는 영광을 안은 고령옥미는 이제 명실공히 경북 브랜드를 벗어나 전국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품질고급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예전에 없던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한 관리 대책과 전반기 작황, 문제점을 분석하고 본답 후기 및 수확 후 관리, 이품종 혼입방지를 위한 유전자(DNA) 검사 등 최고의 품질을 만들기 위한 종합 현장 기술교육이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강소농 육성을 통한 품질고급화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표준 매뉴얼에 의한 품질관리와 교육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최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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