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13일 청송블루베리 작목반은 블루베리 묘목 육성포장에서 지역 적응성 결과 발표회 및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작목회원 20명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등이 참석했다. 청송블루베리작목반은 2008년 조직돼 현재 17명이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1만8000㎡정도의 과원을 조성했다. 또 작목반 공동 포장운영으로 900평 노지 지역적응시험포를 조성해 45품종의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300평 하우스에는 묘목 생산기반시설을 설치해 년간 5000주 정도의 블루베리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또 묘목생산 기술이 확립될 경우 년간 30000주 정도의 묘목을 생산해 관내 블루베리 재배 희망농가에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묘목공급을 할 계획이다. 이는 블루베리 묘목 주당 가격이 평균 25000원임을 감안하면 관내 농업인에게 절반가격으로 분양할 경우 년간 3억7000만원 정도의 과원 조성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편 지역적응성 결과에 따라 45품종 중 지역에 적합한 듀크, 썬라이즈 등 7~8품종을 선발, 중점 육성해 관내에 공급, 지역에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묘목생산 체계확립 및 재배적인 기술지도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블루베리 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관심있는 농업인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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