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명문대 견학 설명회를12일 오후 5시에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신현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견학하는 미국은 21세기 교육의 중심지로 세계 모든 국가들의 석학들이 공부하는 우수한 명문대학이 많은 나라로 견학에 참여하는 학생 여러분들은 개인의 장래는 물론, 문경과 우리나라의 장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 많은 꿈을 키워야 하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이 보고 배워서 여러분들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가 실시하는 해외 명문대 견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유럽의 명문대를 탐방, 올해에는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를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견학은 문창고 신순식 선생님과 문경여고 정성호 선생님의 인솔로 8. 1일부터 8. 1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의 명문대학, 주미대사관, 박물관 견학 등의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배낭여행식 체험연수 형태로 이루어지며,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추진위원회에서 제공한 티셔츠를 입고 견학하여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도 홍보할 계획이다. 서동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