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의장 박상도)는 2010회계연도 영양군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및 2011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성과를 청취하고자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76회 영양군의회 정례회를 개회 했다. 이번 회기에 심사할 결산안의 규모는 세입 2528억원, 세출 1915억원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한 세입예산의 확충 방안과 세출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재난재해 발생에 따른 예비비 사용 등에 대해 심사를 펼치는 한편, 2011년도 군정업무에 대한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상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군민의 편익증진과 행복영양 건설 등 활기찬 군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권영택 군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역할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대해“결산 승인이 비록 행정운영에 따른 사후적 절차이긴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예산의 편성 및 집행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군정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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