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천면 소재 육군 제2군수송교육단 군 장병 30명과 남천면 직원 등 50여명은 지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주변 청소를 위해 7월 12일 오후 남천면 대명1교에 대대적인 국토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해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스치로폼, 폐비닐, 빈병, 생활쓰레기 등 2톤을 수거했다. 육군 제2군수송교육단은 주민과의 유대강화로 지역사회 발전과 맑은 물이 흐르는 남천을 아름답게 보존하기 위해 매년 자연보호 활동을 면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임성준 남천면장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활동에 참여해 준 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일반적으로 군부대가 지역사회 발전의 저해요인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남천면은 육군 제2군수송교육단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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