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 사업 설명회가 13일 동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이는 축산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적정처리하면서 열병합발전으로 전환해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 사업설명회이다. 이 사업설명회는 국내최초 바이오매스에너지(Biomass Energy) 탄소배출권 획득 1호 기업인 해성도료(주)의 신재생에너지사업부'가 주최했다. 열병합 발전시설은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과 신재생에너지 확충을 위한 '자원순환형 축산분뇨 에너지화' 시설이다.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 UN이 추진하는 중요 프로젝트여서 주목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경북도 1위의 축산사육지로 내년 1월부터 축산분뇨의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돈분 등 축산분뇨처리에 어려움이 예고되어 왔다. 지난 5월, 해성도료(주)가 전국 최초로 경주시에 이 사업(바이오매스에너지)의 허가를 취득하면서 경주시는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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