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곡실내게이트볼장이 13일 준공됐다. 김천시가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을 연 게이트볼장은 부곡동 근린공원 부지 953.8㎡(288평)에 1층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다. 시는 이날 이철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게이트볼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제9회 시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부곡실내게이트볼장은 노인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병조 스포츠산업과장은 "게이트볼은 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운동 종목으로 앞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건강증진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동장을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라며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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