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새마을 문고회는 피서지인 송정자연휴양림에서 여름철 이동도서관 운영으로 주민들의 여름 휴가를 더욱 알차게 만든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절정기인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여름 휴가철 일회성 소비 위주의 여가를 건전하고 실속 있는 문학 여가로 피서지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 모두가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 문고회는 직접 찾아가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책을 대여해주고 독자들의 여론과 고견을 현지에서 청취하여 미흡한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주민이 행복한도시를 만드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송정휴양림은 석적읍 반계리에 있으며 평일에는 야영장, 등산로, 자생식물원, 방갈로, 물놀이장 2개소, 숙박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하루 500여명 휴가철에는 1,000명 이상이 찾는 대도시 인근 휴양지이기도 하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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