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는 14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7월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1~2회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공급,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섭취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보건소는 2010년 4월부터 시작해 83명이 영양상태가 호전돼 졸업하고 현재는 80명이며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분기별 실시하는 영유아 이유식․간식만들기 조리실습은 결혼이민자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산부인과가 없는 오지 군을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 무료진료실시와 임산부를 위한 요가교실 운영, 모유수유 교실운영은 의료취약계층 및 결혼이민자들의 모자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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