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하진수)는 올 상반기에 토지 890만㎡ 3499억원, 주택 1069호 2260억원을 합해 총 5759억원을 매각해 상반기 목표(2577억원) 대비 223%의 매각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LH 대경본부는 지난해 동기 대비해 주택은 금액기준 681%(11년 1069호 2260억원,10년 154호 332억원), 토지는 금액기준 126%(11년 89만㎡ 3499억원/10년 27만8000㎡ 1246억원)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올 하반기에는 대규모 신도시급 사업지구인 대구혁신도시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공급가능한 토지를 최대한 시장에 출시하고, 주택은 포항장량2 신규 분양에 주력하여 연간 1조 1998억원의 매각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H 하진수 본부장은 "하반기에는 대구경북에서 조성중인 사업지구 보유 토지를 대부분 시장에 출시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 직원을 판매요원화시켜 수요자 요구조건에 맞춤판매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