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최대 여름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울릉도 일원에서 내달 2일부터 3일간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 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울릉군축제위원회(위원장 이우종)는 “피서철과 함께하는 올 여름 오징어 축제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특산품을 통한 관광이벤트 상품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울릉도 최고의 여름성수기에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3일 동안 축하공연, 오징어요리시식회, 풍어기원 제례 등 개막 행사을 비롯하여 냉동오징어분리하기, 오징어 배따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 등 총 3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특산물 상설 판매장, 먹거리 장터 운영, 울릉도․독도사진 전, 행운의 오징어 잡기 게임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등 총 30여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울릉도오징어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의 참여와 체험기회를 확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관광 상품화 역점을 두고 지역주민에게는 관람객이라는 인식보다는 연출자로 자발적인 참여의식과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축제로 다가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전략으로는 각종 홍보매체를 조직적으로 활용한 체계적으로 추진 축제의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하고 , 오징어축제의 파급효과와 경제성, 참여도, 인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제고 한다는 계획이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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