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이 지난 15일 해신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선정 4회 연속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대진해수욕장(2010년 선정)을 비롯한 고래불, 장사(3회연속) 및 간이 해수욕장 4개소(남호, 하저, 오보, 경정)에 대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29일까지 46일간 운영한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효율화를 위한 융합행정’ 서비스에 고래불해수욕장이 명사십리해수욕장(전남 완도), 춘장대해수욕장(충남 서천군)과 함께 시범실시 해수욕장으로 선정돼 영덕군, 포항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설치, 지휘․통신체계 일원화, 인력․장비운용의 효율화 및 기관통합형 서비스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 분야에 대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진, 고래불, 장사해수욕장에 해수욕장별 특색 있는 홍보이벤트를 개최해 피서객에게 보다 알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 한다.
한규상 대진해수욕장 추진위원장은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환경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완벽을 기할 예정”이며 “명사 이십리 대진불해수욕장을 낭만과 추억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피서 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올해 피서객 65만명을 달성하는데 적극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