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는 16일 다산2차 산업단지에 소재한 (주)대중에서(백양기 이사)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1개의 유관기관에서 255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공장 내에 정체불명의 테러범들이 침입해 건물을 폭파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사항으로는 자위대를 통한 초기 화재집압 훈련, 대형 재난시 운영되는 긴급통제단 가동훈련, 가동된 긴급통제단 내에서의 부서별. 개인별 임무숙달 그리고 재난수습과 사회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고령소방서 박근오서장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항상 재난에 대비하는 준비된 자세를 가져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