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4일 2011년도 상주시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농림식품부 및 도지정 신선농산물수출단지(7개소) 회원농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농산물수출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 수출컨설팅을 가졌다. 초청 강사 김희정씨(엔젯오차드 대표이사, “여자나이 스물아흡, 일할까, 결혼할까, 공부할까”의 저자)는 상주시 농산물수출의 85% 차지, 주력 수출농산물인 “상주배” 수출 전략에 대한 고민과 배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사례연구와 마케팅 제안까지 했다. 또 김 강사는 “현지 시장의 눈으로 상품을 준비했다는 것은 시야가 확장된 것이며, 현지에서 어떻게 팔리는지 알고, 잘 팔릴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야 하며, 상품을 수출 보내는 행위가 목적이 아닌 팔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현재 미국 시장내 한국배 시장 점유율은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수출창구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국내수출자간의 과다경쟁을 방지하고 해외시장의 흐름을 콘트롤할 수 있는 방법 모색과, 배를 2~3개(또는 그 이상) 패키지에 포장 마지막까지 좋은 품질이 유지된다는 신뢰 및 서양배와 달리 구입 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인식과, 기념일 패키지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배=선물하기 적합한 웰빙 아이템”으로 포지셔닝이 필요하고, 또한 단기적인 마케팅전략이 아닌 향후 10년을 전망하는 Long_term 마케팅 전략수립 운영이 필요하다“고 역설 했다. 상주시는2010년도 해외농산물수출실적3853톤(7,828천불)으로 전년대비 128%의 큰 성과를 올렸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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