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브라질세계군인체육대회에 방문중인 신현국 시장을 비롯한 참관단의 첫일정으로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민병욱 브라질정구협회장을 만나 2011제14회문경세계정구선수권대회 초청장을 전달했다. 제14회세계정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인 신현국 시장은 초청장 전달과 함께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문경에서 열리는 2011대회를 홍보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브라질세계군인체육대회 참관차 동행한 고오환 시의회의장과 채대진 2015유치지원위원장, 브라질측에서는 노무라 정구협회부회장, 신형석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이 함께 했다. 신현국 시장은 2011세계정구선수권대회 및 개최지인 문경시를 소개하고 기념품 전달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면서, “오늘 민병욱 회장과 노무라 부화장께서 직접 공항까지 영접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다가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경에서 열리는 제14회 문경섹메정구선수권대회는 역대 촤다 참가국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브라질에서도 꼭 대회에 참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신현국 문경시장을 만나서 반갑고 기쁘고, 브라질 정구협회는 10여 년째 회장을 맡아오고 있는데 문경대회는 선수, 임원 등 10여 명을 참가시킬 계획이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욱 브라질 정구협회장은 서울 출생으로 76년 브라질로 이민온 후 88년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하고 92년부터 현재까지 브라질연방정구협회장을 맡고 있다. 브라질 정구는 일본인 이민자들에 의해 소개되어 테니스와 함께 정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초창기에는 일본인 중심으로 운영되다가 민병욱 회장이 브라질정구와 인연이 되어 일본중심에서 한국 중심으로 변화됐다. 서동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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