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동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늘어나면서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이 추가로 편성, 진행된다. 17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에 따르면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객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관람에 대한 관광객들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동안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을 추가로 편성·진행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전수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인 1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매주 화·수·금·토·일요일(주5회) 추가로 확대 편성,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공연된다. 풍자와 해학, 신명이 살아 숨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공연 후 뒤풀이 한마당과 연희자와 기념사진찍기 등 여름휴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특별공연 이후에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12월말까지 매주 수·토·일요일 오후 2시~3시까지 이어진다. 김규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