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윤은기)은 신임관리자 교육을 받고 있는 수습사무관 321명에 대해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방실무수습을 실시한다.
이들은 지방수습을 통해 수습사무관들은 중앙?지방정부간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 이해, 자치행정 및 재정실태 파악, 주민의 목소리 수렴 등 현장중심의 공직자세와 국민관을 배양하게 된다.
수습사무관들은 각 시?도 별로 자체 실정에 맞게 개발된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지방조직 및 지방의회 기능을 이해하고 일선 민원현장을 비롯한 정책?민생현장을 두루 체험하게 되며 자치단체별 중?장기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일선 시·군·구 및 주민자치센터 등에서는 대민행정업무를 통한 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소각장, 상하수도 시설, 재래시장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서민생활의 안녕과 복지증진에 대한 공직관을 배양할 예정이다.
이번 지방실무수습을 통해 수습사무관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될 서민생활과 일선 행정현장 경험은 앞으로 이들이 중앙 부·처에서 정책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