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 집중호우 및 계속되는 강우로 인해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병해충 방제를 위한 예찰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장마철에 벼 잎도열병이 발생된 후 이삭도열병으로 감염될 우려가 있어 초기에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특히 상습침수지역 논이나 질소가 많은 논은 흰잎마름병을 사전에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7월 하순경에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2차 방제를 해야 하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병해충 발생 등 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정밀예찰 계획을 세워 현장 영농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전용 약제를 살포로 농가가 조기에 방제하여 줄 것을 독려하기로 했다. 지난 6월24일 1차 예찰을 실시하고 2차 정밀예찰을 7월 12일 관내 읍면동 436필지를 대상으로 예찰을 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1일과 16일은 관찰포 조사 및 병해충 예찰의 날로 운영 병해충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병해충 예찰 진단반을 운영 현장 포장 위주로 병해충 순회예찰 및 방제기술 지도를 하는 한편 농업인에게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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