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상수도사업소가 최근 전국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11년도 먹는물 수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암모니아성질소 등 20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007년 환경부로부터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연구직 등 수질검사 전문인력과 최신형 검사 장비를 확보해 관내 정수장 수돗물 및 각종 먹는 물을 대상으로 법적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 각급 학교, 개인 등 외부에서 의뢰한 먹는물 전반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운영으로 1억9천6백만원의 수질검사 예산 절감 및 수수료 수입을 거둔 바 있다. 이원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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