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전강열)는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19일부터`고속도로카드(구, 선불카드) 잔액기부`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지난해 4월1일자로 사용이 중지된 고속도로카드(구, 선불카드)의 원활한 고객 환불을 추진하면서, 고객들의 손쉬운 소액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기부고객을 대상으로 (주)서울통신기술의 하이패스 단말기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는 고속도로카드를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무실(북대구, 경산, 영천, 건천, 경주 톨게이트)에 기부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할인권으로 교환해 가면 된다.
또한 고객들은 자신이 기부한 금액의 기부금영수증처리를 원한다면 경산시종합장애인복지관에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도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강열 대구지사장은 "한국도로공사 전 직원은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복지기관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미사용 고속도로카드의 환불을 유도할 수도 있어 고객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돼 더 많은 고객의 참여가 이뤄 질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은 고속도로카드는 2015년3월3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