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건강스타마을로 선정된 북안면 유상1리 등16개 마을에 걷기코스를 개발해 운동정보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걷기운동으로 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운동정보표지판에는 마을별 걷기 코스와 걷기 운동의 안전수칙, 걷기 전과 걷기 후의 스트레칭 방법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건강스타마을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마을별 30명 내외로 팀을 이루어 걷기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3 ~ 5회 걷기를 하고 있다.
걷기운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가장 안전하고, 가장 쉽고, 가장 경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써 웰빙시대의 최적의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걷기는 엔돌핀 수치를 높여 기분을 좋아지게 하며 하루 30분 동안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현재 영천시는 2006년도에 마현산 공원, 금강등산로에 걷기코스를 안내하는 운동정보표지판을 설치해, 건강스타마을에 73개소의 걷기코스가 개발된 상태이다. 특히 삼산아파트 뒷산의 중앙체육시설 공원에는 걷기의 바른 자세, 걷기의 이점, 스트레칭 방법, 걷기 코스와 운동 시 칼로리 소모량을 알리는 운동정보표지판을 설치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걷기는 운동화 한 켤레만 있어도 가능함으로 걷기를 생활화해 모든 시민들이 걷기로 건강의 기적을 만들어 건강스타 영천을 이루어 보자”고 했다. 박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