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통한옥 체험 이용객들을 위해 고택체험장 8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체험객들이 도시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고택분위기와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방역활동은 해충유무를 확인하고 현장에 맞는 적절한 방역소독약품으로 위생해충 출몰장소와 서식지 주변에 방제작업을 실시, 이용객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철저한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청결한 주위환경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병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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