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소규모 창업 희망자들에게 지원사업을 펼친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역연고자원 활용 소규모 창업 희망자에 대한 사업자금 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연고산업분야로 선정된 문화콘텐츠를 비롯, 비즈니스서비스, 소프트웨어, 전시?컨벤션, 출판?인쇄, 의료기기, 안경, 귀금속, 유통·물류 분야 등 우선지원대상분야 뿐만 아니라 그 외 분야에 관심이 있는 비사업자이다. 신청자격은 기업체 재직근로자나 대학생 등 특별한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면 제품개발과 R&D 자문 네트워크 구성·운영, 디자인, 시제품 개발지원, 사업계획 및 사업추진 행정 자문·지원, 마케팅, 홍보활동 지원, 제품개발, R&D자문, 디자인 등 창업 활동에 대해 2000만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노무사와 회계사, 경영지도사 등 각종 전문분야에 대한 컨설팅 지원도 받게 된다. 신청자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기한은 8월 2일까지이며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 신청서류를 대구상의 통상진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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