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 병 사진)은 18일 2015년 세계 물포럼 개최국 선정을 위해 박희태 국회의장을 방문한 대니엘 게일야드 피쳐 세계 물포럼 선정위원위원장을 비롯한 선정단 일행에게 2015년 세계 물포럼은 대구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국회의장실에서 선정단을 비롯한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박은경 물포럼유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물포럼 개최를 위한 예산 지원과 관련하여 논의했다.
조 의원은 또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에서 최근 가장 큰 이슈중 하나인 물 관련 국제회의를 대구가 개최함으로써 국격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고 4대강 살리기 등을 통해 선진화된 국내 물 관련 기술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대구가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