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11년도 방범용 CCTV 1차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19일 영천시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 이면도로 및 주택가등 우범지역 범죄예방을 4개소,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에 11개소 등에 6억 9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8대의 방범용 CCTV 카메라를 설치했다. 현재 영천시에는 주요 간선도로 27개소 73대, 우범지역 10개소 27대,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 27대, 근린공원 및 놀이공원 4개소 28대 방범용 CCTV 카메라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하반기에는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근린공원 3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반사회적인 범죄의 증가로 방범용 CCTV 설치 주민요구가 급증해 범죄예방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며 "내년에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도난 등 농촌마을의 범죄예방을 위해 농촌마을에도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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