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김장현)와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는 18일 회의실에서 우량 중소기업 4곳을 육성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협약서를 체결했다. 구미산단이 선정한 우량기업은 (주)경우(대표 문제희), (주)세아메카닉스(대표 김찬한), (주)석원(대표 이종윤), (주)이코니(대표 박형근) 등 4곳이다. 이들 중소기업은 최근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 평가위원회에서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 우수한 평점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4곳의 육성기업은 앞으로 3년간 중견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에 의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기업주치의센터에 상주하는 기술·경영·금융 분야의 전문 주치의가 애로기술 지도, R&D 전략수립, 자금지원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 산학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동원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사홍 센터장은 "앞으로 3년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중소기업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자발적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라며 "국가산업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구미산업단지를 세계적인 IT 융복합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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