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 직원들은 지난 18일 오후에 청도군 화양읍 송급리에 소재한 도불습유(道不拾遺) 기념비 앞에서 청렴 다짐식을 열었다. 도불습유는 말 그대로 길에 떨어진 물건도 주워 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비자》좌상편(左上篇)에서 나온말 이다. 청도군에서는 예로부터 도불습유 정신 외에도 화랑정신, 새마을 정신을 청도 3정신으로 지켜오고 있다. 남청룡 교육장은 “도불습유 정신이 깃든 기념비 앞에서 청렴 다짐을 하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갖기 위해 오늘 청렴 다짐식을 준비했다. 청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도불습유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 청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렴의지를 되새겼다. 한편 청도 교육지원청은 2011 지역교육청 부서평가 중 기관청렴도 부문에서 20점 만점에 19.6점을 획득,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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