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희근)는 도심외곽지역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교육 및 경험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시내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와 멀리 떨어진 지역에 자원봉사 상담가를 배치해 이를 통해 주민들을 자원봉사자로 유도하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주지역은 안강읍?외동읍이 거점센터로 선정되어 해당지역 읍사무소 민원실에서 운영되고 있고 매주 월금요일(14:3017:30)까지 상담가가 상주하면서 자원봉사 신청, 교육, 활동시간관리, 배치, 마일리지(혜택)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가 발굴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 특히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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